21 ss 컨셉은 큰 무드는 제세터라는(슈퍼리치 ) 이미지에서 영향을 받고 60년대 패션 아이콘인 프랑스 여배우 브릿지 바르도의 패션에서 인스피레이션을 받았습니다. 그녀가 그 시절 찾아갔던 프랑스 휴양지인 생 트로페즈에 있는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시즌 컬렉션을 진행. 원 보그너 이미지인 Athluxury 이미지 구축